2026년 새해가 되면서 저는 이제 65세가 된 주식 초보입니다. 하지만 주식 앞에서는 여전히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며 하나씩 기준을 세워가는 중이에요. 요즘 뉴스를 보면 코스피가 많이 올랐다는 말이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주변의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무섭다며 시장을 떠나고, 외국인들은 조용히 계속 사고 있습니다. 저도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됐어요.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가격’만 보고 ‘가치’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걸요. 기초 6강에서는 주식 초보가 반드시 한 번은 넘어야 할 산, PBR과 PER을 제 언어로 정리해 봅니다. ⸻ 이 글은 **[기초 5강|60대 주식 초보는 언제, 어떻게 사야 덜 흔들릴까]**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언제·어떻게 사는지를 배웠다면, 이제는 무엇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