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감성 글쓰기와 영어 성장, 그리고 꾸준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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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하는 할매 2025. 7. 8. 15:39

안녕하세요, 영어도 하는 혜수 할매입니다.

64세에 접어든 지금, 저는 ‘글쓰기’와 ‘영어 말하기’라는 두 가지를 통해
내면을 돌보고 나를 성장시키는 중이에요.

이 블로그에는
🌿 일상의 마음을 말하듯 적은 감성 에세이와
🌱 매일 조금씩 연습하며 익혀가는 영어 말하기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려고 시작한 건 아니에요.
나를 표현하고, 세상과 연결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영어를 선택했을 뿐이죠.

이 블로그가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고,
영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동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아갑니다.
함께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