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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세이

🌱 김미경 강사에게 배운 성장 마인드셋 ― 굿짹과 나를 깨운 한마디

아보하 언니 2025. 8. 11. 08:00

• 김미경 강사와 굿짹에서 배운 성장 마인드셋, 내 안에 남은 한마디를 기록한 감성 에세이.

 

✨예전에 올린 글을 수정·보완해 오늘 새롭게 발행합니다. (제목과 본문 일부를 다듬었습니다.)

 

저에게 깊은 울림을 준 이름, 그리고 한 시절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굿짹(GOODJJACK).



🌟 존경심의 시작, 김미경 강사의 강연

몇 년 전, 김미경 강사의 강연에서 두 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 양육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일하느라 아이를 직접 돌보기 어려웠던 그녀는 자매, 시어머니 등 주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그중 시어머니가 아이를 돌봐주실 때는 더 많은 사례비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그녀는 그 수고와 마음을 한층 더 인정하고 싶었던 거구나” 하고 느꼈죠.

두 번째는, 결혼을 바라보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녀는 젊은 사람들이 배우자를 고를 때 “집이 있나, 차가 있나”를 묻는 건 

잘못된 접근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물일곱, 스물여덟에 어떻게 집과 차가 있냐.
그건 불공정 거래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봐라.”

물질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관계를 선택하라는 말.
그 단호한 메시지 속에서 저는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그 말은 제 안에서 작은 씨앗이 되어 조용히 자라기 시작했지요.



🐤 굿짹(GOODJJACK)과의 만남

시간이 흘러, 저는 MKYU의 ‘열정 대학생’으로 활동하며 굿짹 커뮤니티와 다시 만났습니다.
코로나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김미경 강사는 매일 새벽 5시에 우리를 깨웠습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지금 당장 배워야 합니다.”
“어차피 모두가 다 1학년이다.”

그 말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지시 같았습니다.

우리는 ‘짹짹이’라는 이름으로 모였고, 텀블러·노트·스티커 같은 작은 상징들을 나눴습니다.
그것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함께 성장한다”는 증표였죠.



🚌 버스 안에서 마주한 문구

얼마 전 버스 안에서 **“HELLO, GOODJJACK”**이라는 큼지막한 문구를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제 안에서 그 시절의 내가 고개를 들었어요.

몰입하던 나, 배우던 나, 변화하던 나.
그리고 그 시작점에 서 있던 한 사람, 김미경 강사.

그 시절의 나는 여전히 제 안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배움 앞에 설 수 있는 나로 남아 있음을요.



🌱 씨앗이 자라는 순간

때로는, 한 사람의 말이 내 안에 씨앗을 심고,
몇 년 뒤 한 문장이 그 씨앗을 다시 틔우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굿짹은 단순한 커뮤니티가 아니라,
“성장 마인드셋”을 다시 불러일으킨 기억의 버튼 같은 이름이에요.



💬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 여러분은 인생에서 ‘시작 버튼’을 눌러준 사람이 있나요?
• 누군가의 한마디가 지금의 나를 만든 순간,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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