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성장 노트 | by 아보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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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피로한 시대, 영어 공부도 ‘감각 전환’이 필요하다.
보는 공부에서 듣고, 말하고, 손으로 새기는 공부로.
몸이 기억하는 영어는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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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만 소비하는 공부, 피로가 먼저 온다
대부분의 사람처럼 나도
영어 공부는 ‘보면서 듣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영어 공부의 전부라고 믿었으니까.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책도 읽고, 블로그도 쓰고, 검색도 자주 하다 보니
눈이 금세 피로해지고, 허리까지 뻐근해졌다.
그때 깨달았다.
이렇게는 오래가기 어렵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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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바꿨다. ‘보는 공부’에서 ‘듣는 공부’로
그때부터 공부 방식을 바꿨다.
눈으로 따라가는 대신, 귀와 몸으로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 침대에 누워서 이어폰으로 소리만 듣기
• 걸으면서 들은 문장 따라 말하기
• 영상을 보지 않고, 기억에 의존해 말해보기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다.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문장이 영상 없이도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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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입·손을 활용하는 연습의 힘
듣고 → 말하고 → 손으로 써보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몰입이 잘 된다.
손으로 적을 때는 기억이 오래가고,
입으로 말할 때는 언어 근육이 단련된다.
뇌과학에서도 ‘손으로 쓰는 행위’가
기억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렇게 쌓인 문장이
문득 산책길에서도, 집안일 하면서도
머릿속에 떠오를 때가 있다.
그 순간, 영어가 몸 안에
조금씩 자리 잡아간다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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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에 맞는 공부법 찾기
예전엔 무조건 눈으로 봐야만 이해된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완전히 익숙한 건 아니지만,
눈을 감은 채로 듣고 따라 하는 순간이 점점 늘고 있다.
• 눈이 피로할 땐 귀로 듣기
• 허리가 아플 땐 누워서 듣고 말하기
• 기억을 다지고 싶을 땐 손으로 적기
상황에 맞춰 감각을 바꾸는 것,
그것도 훌륭한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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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습관 기록
• 화면은 끄고, 소리만 들으며 듣기 연습
• 들은 문장은 입으로 여러 번 따라 말하기
• 기억나는 문장은 손으로 받아쓰기
• 영상 없이, 기억에 의존해 다시 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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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여러분은 영어 공부할 때
어떤 감각을 가장 많이 활용하시나요?
눈, 귀, 손 중에서
오늘은 무엇을 더 열어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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